체크아웃 오늘은 여행 마지막 날. 4일 동안 (방음 빼고) 편안하게 묵었던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기 위해 오전부터 일어나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호텔 입구 앞에 MTR역이나 버스정류소가 있어서 이동이 정말 편했기에 누군가 가성비 숙소를 찾고 있는다면 망설임 없이 추천하고 싶다. https://maps.app.goo.gl/1JC8cFTpj82d4vN19 호텔 미 www.google.com단, 귀 테러 안당하려면 귀마개 필수체크아웃을 한 뒤 캐리어를 카운터에 맡기고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러 출발 꾜! 송파 바쿠테오늘은 어제 가지 못한 송파 바쿠테로 바로 출발했다. 호텔 근처에서 버스를 탔는데 가게 바로 앞에 떨어져서 내리자마자 줄을 설 수 있어서 럭키오고루였다.지금까지는 평일에 관광을 했어서인지 식당에서 웨이..